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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회계법인 상장회사내부회계PA private accounting전문특화로 공익보호하고,유튜브동영상공익강의로 생활세금을 쉽게 전달하는 박윤종회계사 피플투데이 취재기사일부내용발췌

박윤종회계세무박사829-7555 2020. 9. 29. 09:33

 

세금박사 ・ 

 

공익보호와 기업발전 위한 내부회계PA 특화법인, 안세회계법인

박윤종 대표회계사가 이끄는 안세회계법인은 과거 B2였던 안건회계법인의 회계분야 저술·출판자회사 ㈜안건조세정보의 자매회사로 지난 2007년 1월 설립된 이후 본사포함 전국 20개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안세회계법인에 소속된 회계사 115명은 대형회계법인에서 10년 이상 상장사 외부감사의 현장업무를 ICA로 책임 담당하는 등 경력을 지닌 인물들로 구성돼있다. 안세는 이 같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회계세상, 안심인 세금관리, 안정된 세계경영’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투명회계와 적법세금신고 및 합리적인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안세는 고객에게 최선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獨自創安(독립, 자율, 창업, 안전)이라는 운영지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소속근무자 모두가 피고용임직원으로서 상명하복지시를 받는 수동적 노동이 아닌 ‘소사장’ 개념 하에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세회계법인은 여타 회계법인과 다르게 상장감사인(Public Accounting) 등록신청을 하지 않는 대신 공익보호와 기업발전 위한 내부회계PA(Private Accounting) 전문특화법인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상장대기업의 내부회계검토, 내부통제개선, IFRS변환작성·검토. 결산수정분개와 재무제표작성, 현금흐름표와 주석사항작성, 연결재무제표작성검토, 투자·관계회사·자회사의 외부감사와 투자유가증권 계정의 기업가치평가, 회계재무포괄아웃소싱 등 다양한 PA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국민과 사회, 국가의 공익 보호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회계가 요구되며, 독립된 외부감사인의 성실한 회계감사라는 두 개의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야 합니다. 또, 상장회사일수록 효율적인 내부통제와 재무제표 투명작성을 위해 신외감법은 지정감사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데요. 상장사의 내부회계 업무가 완벽해지려면 외부감사보다 더 정교하고 수준 높은 회계적용은 물론 가치평가와 감사대응지식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 철저한 외부감사가 실시되기 전까지는 어느 기업의 재무제표가 투명하게 작성되었는지, 분식 여부를 알 수 없지요. 상장사와 감사인 간의 쌍방 의심과 정보 불균형 및 비전문성을 해소하기 위해 각 상장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인 모든 거래와 관계 회사 등에 대해 감사인이 아닌 다른 제3의 회계법인의 내부회계자문은 연중 상시적으로 지원받을 필요성이 제고되는 바, 안세회계법인에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외부감사경험을 살려 상장회사의 내부회계문제를 해결하고 재무제표 투명작성에 차별화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세무·회계는 어렵다'는 인식 개선 위한 콘텐츠 개발

한편, 박윤종 대표회계사는 40여년간 회계·세무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매년 바뀌는 세법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해당 분야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회계·세무·사업의 핵심쟁점과 개인현실생활과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포인트를 중심으로 <회계혁명과 조세전략>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한 데 이어 유튜브를 개설해 각 내용을 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 짧은 동영상 강의를 올리는 데에는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세회계법인 소속 임직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둘째는 외부인에게 생활세금·회계문제·재무정보·경영상식을 쉽게 알리며, 셋째로 안세회계법인 인적·물적자원의 홍보안내도 할 겸으로 시작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청년창업자의 법인설립 등 창업방법·조세지원·회계상식, 사업가의 기업경영의사결정관련 급여·상여·배당금 등의 세금자문, 회계·세무분야 전문가를 위한 핵심사항점검내용, 재산가·부유층을 위한 상속세·증여세 전략, 중산층을 위한 부동산취득·임대·운영·양도세금과 비과세, 가업상속문제, 개인재산의 법인화자문 및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회계·세금상식 등입니다. 전문서적을 찾기보다 짧은 동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나가겠습니다."

박 대표회계사는 앞으로도 많은 목적과 높은 이상을 추구하기보다 현실에 순응하며 투명한 회계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안세회계법인을 현재 인원의 3배 이상인 1000명이 미래걱정과 좌충우돌 내·외부 분쟁 없이 자동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고, 소속인적자원의 회계·세무·재무·경영지식을 좀 더 향상시켜 고급자문업무와 최고경영컨설팅 수행능력향상을 계속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