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세의 경리 세무 회계 재무 경영아웃소싱과 안세재경저널 안건조세정보 정기구독자와의 세무아웃소싱 공동마케팅협조방안

박윤종회계세무박사829-7555 2014. 12. 15. 16:01

경리, 회계 아웃소싱 잠재고객탐색과 test market을 위한 안세재경저널 구독회원과 공동협조방안


  ------------------------안세회계법인 내부문건이지만 투명정보이어서박윤종대표(8297555.01026722250)가 외부로 공지함


중견기업 중소기업 재무담당임원 경리부장 재경팀장과의 재경업무 아웃소싱계약의 접근방법론임-안세회계법인재경세무본부02-829-7557

 

        1. 안세소속회계사들은 재경세무회계경리아웃소싱 외주용역제공을 위한 모든 여건과 자질을 갖추고 있음(안세내에서 회계직원들이 수행하는 회계기장, 세무대리가 아웃소싱업무의 가장 기본적인 최소개념이며 회계사의 재무경영의사결정방문서비스가 추가되면 재경아웃소싱이 됨).

2. 잠재고객

      ① 각자가 Big4 근무시절 현장감사 담당했던 과거고객Big4가 감사한다고 아예 단념하거나 지레 포기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합시다 각자가 first CPA(외부감사인회계법인)가 아니라도 각소속회계사와 안세가 Second CPA(외부자문역회계법인)로 존재감을 강하게 부각.각인시킬 수 있음.

각자의 친지, 친구, 동창, 지연 등으로 경리부재경팀 또는 기타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안내

경리부에 근무안해도 이들을 소개, 안내할 수 있는 기획, 영업, 제조부서 근무자임원들의 지원

        3.각자의 기존 인맥에 신규잠재고객을 추가확보, 입수할 수 있는 기회안세재경저널 장기구독자안건조세정보 잠재고객 list 자료회원 등(외감대상인 자산 100억원이상 2만여개의 일정비율 내외임)

 20년간 안세재경저널, 안건조세정보 정기구독(주간, 월간) 자료자문회원이었음

 

안세소속회계사의 차별점;10년차 경력과 50개기업경험+본인의 여유시간+다른 회계사100명의 후원인력+주간지 인터넷상담 각 단행본등 지식

 

      4. 각 회계사 중 선착순 희망자, 자발적 신청자에게 50~100개의 중견중소기업명부(회사명, 주소, 전화)E-mail이나 fax로 제공가능

5. 배부방법

     ① 각자 사는 거주지의 연접개념이며, 각자 희망지역 선택가능, 지방은 시단위(부산북부, 동부, 중부,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또는 방문이 편리한 밀집지역 단위(여의도, 영등포, 종로중구, 을지로, 역삼동, 대치동, 서초동, 삼성동, 송파구, 동대문)로 약 50~100개를 묶어서 제공가능

      ② 일단 2014년 말까지 자발적 신청받은 후, 각자 마케팅 희망지역을 기재해 주시면, 각자 주소거주지역, 기존고객의 연고활동지역, 방문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안분할 예정임.

        ③ , 각 회계사가 신청하여 명세를 배부받으면,조만간 열심히 방문연락하여야 하고 대표에게 상황보고토의해줌

6. 인지절차와 확산반응

      ① 경리회계세무아웃소싱에 대한 안세재경저널광고가 12월 중순부터 매주매월 5단 전면으로 나가서 2015년 초 정도면 재경저널수신자 누구나 한두번씩 광고를 읽어보거나 의미를 알 것임.

      ② 전화로 타진해 보고, 반응에 따라 방문일정 잡고, 어떤 상황인지 제안 가능

       ③ 특히 2014년분 재무제표부터는 대기업이 회계감사받기 전에 시산표와 재무제표 주석사항등 초안 제출해야 하고, 외부감사인의 대리작성과 자문이 금지되므로, 경리 세무 회계 재무 경영외부아웃소싱 자문역의 존재감과 역할이 증대될 것임.

7. 결과와 기대효과

각 기업의 재경세무아웃소싱 촉진 안세소속조직원들의 외부자문 계약지원 기업내부CFO경리부장 재경팀장은퇴시 안세로 소속 이전하여 하던 일을 아웃소싱함 출납자금관리자의 경력연결회복 등 기업 내부정보의 외주화로 인한 안전관리비밀유지 등